경제
하나SK·현대카드 고객 불만 최다
입력 2012-10-05 08:33 
올해 고객들의 불만이 가장 많았던 신용카드사는 하나SK카드와 현대카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고객 10만 명당 민원 발생은 하나SK카드가 9.2건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카드가 9.1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체 민원 건수로는 업계 1위 신한카드가 천342건으로 가장 많았고, 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도 천 건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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