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 "일, 독도 환경 파괴"
입력 2012-10-05 05:58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청소년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가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의 남획으로 멸종한 독도 바다사자 복원 운동에 나섰습니다.
조너선 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거리에서 독도 바다사자 복원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일본에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할리우드 거리 홍보에는 독도 주민 김성도 씨의 손자인 김환 군을 비롯해 울릉도 어린이 3명이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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