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노조파괴 논란' 창조컨설팅 수사
입력 2012-10-05 00:12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시민단체가 노동조합 파괴 컨설팅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창조컨설팅 심종두 대표 등 2명을 고발한 사건을 공안2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조컨설팅은 지난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청문회에서 지난 7년간 노사관계 컨설팅 계약을 통해 14개 노조를 무너뜨리는데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시민단체는 심 대표 등 2명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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