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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국증권에 'BBB' 등급
입력 2006-09-11 16:37  | 수정 2006-09-11 16:37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한국투자증권의
장기신용등급으로 트리플 B를 부여하고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습니다.
한국증권은 한국의 4대 주식 브로커로 전체 시장의 5%를 차지하고 있으며, 양호한 경영성과와 자본 적정성, 철저한 통제 관리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국내 증권사가 국제 신용평가사로부터 정식 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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