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중대형 주택 청약경쟁률이 28대 1을 넘어섰습니다.
건설교통부는 경기.인천지역 예금 1순위자를 대상으로 한 판교 중대형 아파트와 연립주택에 대한 청약을 받은 결과 오늘 낮 12시까지 7천310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중대형의 경우 서울지역 1순위자를 더한 누적 청약자는 8만8천237명으로, 전체 경쟁률은 28.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성남시 1순위자에 우선 배정되는 천347가구에는 만천460명이 몰려 8.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수도권 청약저축 납입 60회 이상 5년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25.7평 이하 공공분양 주택은 469명이 추가 청약하면서 모든 평형이 다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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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중대형의 경우 서울지역 1순위자를 더한 누적 청약자는 8만8천237명으로, 전체 경쟁률은 28.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성남시 1순위자에 우선 배정되는 천347가구에는 만천460명이 몰려 8.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수도권 청약저축 납입 60회 이상 5년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25.7평 이하 공공분양 주택은 469명이 추가 청약하면서 모든 평형이 다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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