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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시크릿, 의상은 늘 한결같이 관능미 강조했다
입력 2012-09-30 09:55 

최근 컴백한 그룹 시크릿의 파격적인 안무가 화제가 됐다.
타이틀곡 '포이즌'으로 컴백한 시크릿은 레드 컬러에 깔끔한 재킷과 핫팬츠로 의상을 맞췄다.
짧은 하의를 입고 추는 '쩍벌춤'은 선정성 논란 때문에 수위를 조금 조절했다.
돌이켜 보면 시크릿은 귀여운 컨셉의 무대에서도 섹시 컨셉의 무대에서도 한결같은 짧은 의상에 약간의 섹시미를 돋보이게 하는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시크릿의 의상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타이틀곡 '포이즌'으로 컴백한 시크릿. 짧은 하의에 '쩍벌춤'으로 도마에 올랐다.


▲송지은-전효성, 핫팬츠로 단단한 각선미와 재킷 안의 상의는 관능미를 표현하는데는 충분했다.


▲탄탄한 몸매로 늘 시선을 사로 잡는 전효성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나타난 송지은


▲2011년 1월. 추운날씨에도 짧은 의상으로 레드카펫 밟는 시크릿


▲컬러풀한 의상으로 귀여움 뽐내는 시크릿


▲송지은, "저 귀엽나요?"


▲시크릿, 한결같은 짧은 하의


▲시크릿의 매력이에요! 많이 지켜봐주세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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