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미국 일간지에 "댜오위다오는 우리 땅" 광고
입력 2012-09-30 09:36 
중국이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에 "댜오위다오는 중국 땅"이라는 대형 광고를 실었습니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는 워싱턴 국제면에 게재한 광고에서 댜오위다오의 컬러 사진과 함께 기사 형식으로 이 섬이 중국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