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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안타…타율 0.288
입력 2012-09-29 17:55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가 2경기 연속 안타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대호는 지바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볼넷 하나를 기록했습니다.
26일 시즌 23호 홈런을 터뜨린 이대호는 2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2할8푼8리를 유지했습니다.
오릭스는 지바 롯데에 5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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