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명 축구선수, '뇌사 상태' 빠져…위독해
입력 2012-09-29 10:30  | 수정 2012-09-29 10:45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의 미드필더 보리스 부케비치가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28일 독일의 복수 매체는 이날 부케비치가 호펜하임의 훈련장인 진스하임 주변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하이델베르크의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부케비치는 곧바로 뇌수술을 받았으나 혼수상태에 빠져 생명이 위독하며 일부 언론은 뇌사 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속 선수의 사고 소식에 호펜하임 안드레아스 뮐러 단장은 "우리 구단 모두가 큰 충격에 빠졌으며 부디 쾌유하기를 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부케비치는 독일 21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활약했으며 국가 대표 선수로도 거론되는 등 촉망받는 유망주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 호펜하임 공식 홈페이지]

김도영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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