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선주자 3인 추석 민심잡기 나서
입력 2012-09-29 08:23  | 수정 2012-09-29 13:43
대선 주자 3인이 추석연휴 첫날인 오늘(29일) 민심잡기에 적극 나섭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후 2시쯤 서울 강동구 고덕동 서울시립고덕양로원을 찾아 노년층 유권자들을 만납니다.
문재인 후보는 경남 양산에 머물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 주민들을 접촉합니다.
안철수 후보는 오전 10시 노원소방서를 방문하고, 11시에는 의정부 가능지구대를 찾아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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