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남동공단 화재…9천만 원 피해
입력 2012-09-29 08:09 
오늘(29일) 새벽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나 9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이곳은 헌옷을 재활용해 수출하는 회사로 헌옷들이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는 3시간 만에 진압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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