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추석 연휴동안 치안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경찰과 해양경찰, 소방 공무원에게 휴대전화 문자와 음성 메시지를 보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들 쉴 때 쉬지 못하고 국민 안전을 위해 늘 애쓰는 것에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면서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제안해온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에게 국정 파수꾼으로 많은 활약을 해줘 고맙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들 쉴 때 쉬지 못하고 국민 안전을 위해 늘 애쓰는 것에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면서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제안해온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에게 국정 파수꾼으로 많은 활약을 해줘 고맙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