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MBN ‘대박의 비밀’ 첫 방송, 대박 가게의 비결 공개
입력 2012-09-28 14:43  | 수정 2012-09-28 14:44

MBN ‘대박의 비밀이 28일 첫 방송됩니다.

‘대박의 비밀은 대박 집들의 성공비밀과 노하우를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한 회에 두 개의 대박 집을 소개해 맛집의 비밀을 조사하고, 숨어있는 진짜 맛집도 알려주는 정보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대박의 비밀은 무(無)에서 유(有), 나아가 대박전설을 써내려간 비범한 CEO들의 사례를 통해 그들의 생활 습관과 철학을 들여다 볼 예정입니다.

28일 첫 회에는 우동의 성지 가가와 현에 위치한 전설의 대박집 ‘야마고에 계란 우동집과 서울 양재동 한 골목을 점령한 일 매출 1천만 원 족발집 ‘영동족발의 대박 비결을 알아봅니다.


우동집 ‘야마고에의 하루 정해진 고정 판매량은 1800그릇으로 총 70년동안 3대째 이어지고 있는 맛집입니다.

또한 ‘영동족발은 28년째 이어온 족발 집으로 하루 판매량만 300족, 하루 매출액은 무려 1000만원에 달한다고 알려졌습니다.

3대째 이어지고 있는 대박 우동집 ‘야마고에와 28년간 족발 하나로 성공을 일군 ‘영동족발의 대박 비밀 4가지가 28일 오후 11시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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