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직장에서 해고에 불만을 품은 전 직원이 총격을 벌여 최소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현지시각으로 27일 오전 해고 통보를 받고. 오후 4시 45분쯤 회사 사무실로 돌아와 총기를 발사했습니다.
부상자 4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모두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용의자는 경찰 수색 결과 오후 5시 30분쯤 빌딩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특정 직원들을 대상으로 총격을 가했다는 정황을 확보하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현지시각으로 27일 오전 해고 통보를 받고. 오후 4시 45분쯤 회사 사무실로 돌아와 총기를 발사했습니다.
부상자 4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모두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용의자는 경찰 수색 결과 오후 5시 30분쯤 빌딩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특정 직원들을 대상으로 총격을 가했다는 정황을 확보하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