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8명의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이 참석해 기초과학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는 '노벨포럼'이 오늘 오전 연세대학교에서 개막됐습니다.
첫 날 행사에는 머레이 겔만, 로버트 먼델 등 이공계와 경제학 수상자들이 참석해 생명과학의 미래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습니다.
내일(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과 세계경제의 도전과제와 전망', '미래사회에서 기초과학의 역할'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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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행사에는 머레이 겔만, 로버트 먼델 등 이공계와 경제학 수상자들이 참석해 생명과학의 미래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습니다.
내일(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과 세계경제의 도전과제와 전망', '미래사회에서 기초과학의 역할'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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