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윈저를 생산하는 디아지오 코리아가 신제품 소주 '자작나무'를 출시하면서, 국내 소주시장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자작나무'는 자작나무 숯으로 열번 여과한 알코올 도수 20도의 순수주라고 디아지오측은 설명했습니다.
'자작나무'는 색깔과 알코올 도수 그리고 병 모양등이 기존 소주와 유사하지만, 주세법상 희석주인 소주와 달리 일반 증류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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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는 자작나무 숯으로 열번 여과한 알코올 도수 20도의 순수주라고 디아지오측은 설명했습니다.
'자작나무'는 색깔과 알코올 도수 그리고 병 모양등이 기존 소주와 유사하지만, 주세법상 희석주인 소주와 달리 일반 증류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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