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신민아는 이번 주 방송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신민아는 오늘도 아랑이와 함께”라는 센스 있는 멘트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이승에 머무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랑의 죽음과 관련한 진실을 찾는 과정과 은오(이준기)와의 애틋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방송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55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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