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환희의 해외 팬들이 환희 주연 영화의 개봉을 기념해 쌀 1,500㎏을 기부합니다.
환희가 주연한 영화 '스타: 빛나는 사랑'의 제작사 측은 "환희의 아시아 팬들이 쌀 1,500㎏을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 기증한다"고 밝혔습니다.
증정식은 영화의 시사회가 열리는 내일(27일) 대한극장에서 진행됩니다.
'스타: 빛나는 사랑'은 K팝 스타와 스캔들에 휘말린 한 여자와의 사랑을 그렸으며, 다음 달 11일에 개봉합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환희가 주연한 영화 '스타: 빛나는 사랑'의 제작사 측은 "환희의 아시아 팬들이 쌀 1,500㎏을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 기증한다"고 밝혔습니다.
증정식은 영화의 시사회가 열리는 내일(27일) 대한극장에서 진행됩니다.
'스타: 빛나는 사랑'은 K팝 스타와 스캔들에 휘말린 한 여자와의 사랑을 그렸으며, 다음 달 11일에 개봉합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