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은 25일 오후 서울의 모 브랜드 론칭 행사장에 셀러브리티로 참석했다. 이날 최정윤은 블랙 원피스에 백을 매치해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나 어딘가 달라진듯한 외모로 현장에 있던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최정윤은 과거보다 조금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이었으며 빵빵해진 볼살과 단아한 미소가 단연 돋보였다.
최정윤은 지난해 12월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 윤모 씨와 결혼, 품절녀가 됐다. 결혼 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대중 앞에 나서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 사진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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