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폐가로 전락하고 있는 종갓집 등 전통가옥을 되살리기 위해전국 150개 국가지정 전통가옥 가운데 별도 관리가 필요한 집을 골라 내년부터 매달 30만원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전통가옥이 심하게 훼손됐거나그럴 우려가 있는 경우에만 보수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훼손 시점부터 예산확보 후 보수까지 1년이 걸리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의 이농현상과 거주자의 고령화로상당수의 전통가옥들이 무방비로 방치되고 있어훼손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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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전통가옥이 심하게 훼손됐거나그럴 우려가 있는 경우에만 보수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훼손 시점부터 예산확보 후 보수까지 1년이 걸리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의 이농현상과 거주자의 고령화로상당수의 전통가옥들이 무방비로 방치되고 있어훼손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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