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정부의 '0~2세 유아 전면 무상보육 폐지'에 반대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정현 공보단장은 "총선 공약대로 확실하게 간다"며 "박 후보도 0~2세 유아 전면 무상보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이 확고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0~5세 보육료를 전 계층에 지원해야 한다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고 국회 보건복지위를 통과했습니다.
이정현 공보단장은 "총선 공약대로 확실하게 간다"며 "박 후보도 0~2세 유아 전면 무상보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이 확고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0~5세 보육료를 전 계층에 지원해야 한다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고 국회 보건복지위를 통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