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중국 관광객들이 우리나를 찾을 것으로 보고 관광수용태세 집중 점검에 나섰습니다.
명동과 인사동 등지의 음식점과 숙박업소, 택시 승강장 등이 대상으로 어제(24일)부터 28일까지 집중 점검을 마친 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실제 점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10만 명의 중국인이 입국해 약 2천억 원의 관광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명동과 인사동 등지의 음식점과 숙박업소, 택시 승강장 등이 대상으로 어제(24일)부터 28일까지 집중 점검을 마친 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실제 점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10만 명의 중국인이 입국해 약 2천억 원의 관광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