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저녁 8시 반쯤 경기도 안산시 지하철 4호선 안산역 앞에서 캄보디아인 6명이 둔기를 휘두르며 패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36살 K 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달아난 캄보디아인들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36살 K 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달아난 캄보디아인들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