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아동 성범죄자에게 종신형"
입력 2012-09-24 05:31 
미국 법원이 교회에서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변태 성행위를 일삼은 20대에게 종신형을 내렸습니다.
미국 조지아 주 캅카운티 법원은 미성년자 성추행과 동성 성관계 혐의로 기소된 세자르 파스트라나에게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중남미계 불법체류자인 파스트라나는 애틀랜타에 있는 노스스타 교회에서 어린 남학생들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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