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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준-유이-윤두준, 한류를 즐겨요
입력 2012-09-23 18:52 

2012 한류드림콘서트가 23일 오후 경북 경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됐다. 행사 진행을 맡은 가수 이준(왼쪽부터), 유이, 윤두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광객 5000여명을 포함한 1만5000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참여하게 될 이번 행사는 비스트(윤두준, 장현승,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앰블랙(승호, 지오, 이준, 천둥, 미르), 인피니트(성규, 동우, 우현, 호야, 성열, 엘, 성종), 씨스타(효린, 보라, 다솜, 소유), 시크릿(전효성, 한선화, 송지은, 징거),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티아라(효민, 보람, 은정, 지연, 소연, 큐리, 아름), 카라(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 미쓰에이(페이, 지아, 민, 수지), 애프터스쿨(정아, 주연, 유이, 레이나, 나나, 리지, 이영, 가은), 에일리, 이루, 빅스, 마이네임, 보이프렌드, 레인보우, 에이핑크, 뉴이스트, 비투비, 유키스 등 26개팀이 참가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경주(경북)=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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