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감원, 부산서 서민금융상담 대행사 개최
입력 2012-09-23 12:03 
금융감독원이 6개 은행과 8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서민금융상담 대행사를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열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행사장 현장에서 새희망홀씨 등 서민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대출이 가능할 경우 참가자는 0.5%포인트 더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서민금융상담 대행사'는 26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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