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미얀마통신공사와 계약을 체결해 미얀마 지역 음성 자동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현지로 발신하면 분당 450원, 미얀마에서 한국으로 발신하면 분당 1천300원입니다.
미얀마의 국영기업인 MPT와 로밍 제휴를 한 것은 SK텔레콤이 국내에서 처음이며 세계에서 네 번째입니다.
미얀마 현지로 발신하면 분당 450원, 미얀마에서 한국으로 발신하면 분당 1천300원입니다.
미얀마의 국영기업인 MPT와 로밍 제휴를 한 것은 SK텔레콤이 국내에서 처음이며 세계에서 네 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