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나비스타 클래식 첫날 버디만 7개를 낚아 중간합계 7언더파로 미국의 알렉시스 톰슨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LPGA 투어 데뷔 3년 만에 우승했던 박희영은 2승 기회를 잡게 됐습니다.
신인왕 굳히기를 노리는 유소연은 3언더파로, 양희영 등과 공동 25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LPGA 투어 데뷔 3년 만에 우승했던 박희영은 2승 기회를 잡게 됐습니다.
신인왕 굳히기를 노리는 유소연은 3언더파로, 양희영 등과 공동 25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