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은 최근 스타 에디터로 인스타일 10월호 기획 칼럼에 참여했다. 사진 촬영과 함께 ‘뉴욕 다이어리라는 주제로 글을 썼다.
김아중은 칼럼을 통해 최근 근황과 뉴욕에 간 이유, 뉴욕 생활을 공개한다.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것은 물론, 며칠 밤을 새며 글도 작성했다는 후문이다.
인스타일 측은 20일 김아중씨가 스타 에디터로서 뉴욕 현지에서 촬영과 글에 많은 열의를 보여 정말 놀랐고, 열심히 진행해줘서 감사했다”며 그만큼 예쁜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 직접 쓴 글에서도 애쓰고 노력한 흔적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한편 김아중은 12월 배우 지성과 호흡을 맞춘 영화 ‘나의 P.S 파트너로 관객을 찾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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