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패네타 국방장관, 중국 불만 해소 주력
입력 2012-09-20 02:38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과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이 군사관계 증진 방안에 협의했습니다.
패네타 국방장관은 "미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군사력을 재조정하는 것은 중국을 포용하고 중국의 역할을 확대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패네타 국방장관은 "미국의 목표는 중국과 불필요한 긴장이나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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