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북동부의 레이노사시 인근 천연가스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26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회사 직원 등 26명이 숨지고 46명이 다쳤습니다.
멕시코 당국은 해당 가스시설로부터 반경 5km 이내의 농장과 가옥을 소개하고 레이노사시로 연결되는 고속도로를 폐쇄했습니다.
이 화재로 회사 직원 등 26명이 숨지고 46명이 다쳤습니다.
멕시코 당국은 해당 가스시설로부터 반경 5km 이내의 농장과 가옥을 소개하고 레이노사시로 연결되는 고속도로를 폐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