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올해 공공비축미 9만 톤 매입
입력 2012-09-19 17:39  | 수정 2012-09-20 09:40
경상북도는 공공비축용 벼 9만 톤을 산물 벼와 포대 벼 형태로 오는 12월 말까지 삽니다.
산물 벼는 오는 11월 9일까지 미곡종합처리장을 통해 매입하고, 포대 벼는 오는 12월 말까지 지정된 수매장소에서 사들입니다.
산 값은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인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전국평균 산지 쌀값을 벼로 환산한 가격을 적용합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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