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태풍 피해 복구 지원
입력 2012-09-19 17:34  | 수정 2012-09-20 09:39
태풍 '산바'가 할퀴고 간 피해 현장 곳곳에서 응급복구 지원활동이 펼쳐졌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김천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경북도 공무원 6백여 명과 자원봉사단체 6천여 명도 태풍 피해가 난 18개 시·군에서 현장 수습과 복구를 도왔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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