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가 할퀴고 간 피해 현장 곳곳에서 응급복구 지원활동이 펼쳐졌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김천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경북도 공무원 6백여 명과 자원봉사단체 6천여 명도 태풍 피해가 난 18개 시·군에서 현장 수습과 복구를 도왔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김천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경북도 공무원 6백여 명과 자원봉사단체 6천여 명도 태풍 피해가 난 18개 시·군에서 현장 수습과 복구를 도왔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