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 유명 영화배우 일본 규탄에 동참
입력 2012-09-19 01:04 
중국의 유명 영화배우들이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 조치에 항의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배우 주윤발 등이 포함된 중국 라디오, TV연합회 소속 회원 260명은 "댜오위다오는 중국의 영토"라며 "일본의 국유화 조치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일본의 부당한 조치에 맞서 중국 정부가 취하는 어떤 조치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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