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남자 100m 세계 기록 보유자 아사파 파월이 12회 연속 9초대를 주파하는 총알 질주를 과시했습니다.
자메이카의 파월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국제육상 경기연맹 월드 애슬래틱 스파이널 남자 100m 경기에서 9초 89에 결승선을 끊어 미국의 레너드 스콧과 타이슨 가이를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아시아의 황색탄환' 중국의 류시앙은 남자 110m 허들에서 자신의 세계기록에 100분의 5초 모자라는 12초 93으로 라이벌 미국의 알렌 존슨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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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의 파월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국제육상 경기연맹 월드 애슬래틱 스파이널 남자 100m 경기에서 9초 89에 결승선을 끊어 미국의 레너드 스콧과 타이슨 가이를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아시아의 황색탄환' 중국의 류시앙은 남자 110m 허들에서 자신의 세계기록에 100분의 5초 모자라는 12초 93으로 라이벌 미국의 알렌 존슨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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