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창업자금 지원에서 경영·교육 중심으로 전환합니다.
경기도는 오늘(18일) 경기신용보증재단 포천지점에서 찾아가는 실·국장회의를 하고 이 같은 내용의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경기도는 창업자금 규모를 80%로 줄여 나머지 20%를 경영개선자금으로 전환하고, 예비창업자가 실전전문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받도록 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는 오늘(18일) 경기신용보증재단 포천지점에서 찾아가는 실·국장회의를 하고 이 같은 내용의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경기도는 창업자금 규모를 80%로 줄여 나머지 20%를 경영개선자금으로 전환하고, 예비창업자가 실전전문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받도록 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