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추석 틈타 유통기한·원산지 속인 업소 적발
입력 2012-09-18 17:18  | 수정 2012-09-19 09:25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추석 성수 식품 제조업소와 유통업소 등 286곳을 단속해 위반업소 26곳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유통기한 위반 4곳, 원산지 미표시와 허위표시 7곳, 위생 취급기준 위반 25곳 등입니다.
경기도는 형사처벌 대상인 25곳은 검찰에 송치했으며 과태료 처분 대상은 해당 시군에 통보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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