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롱텀에볼루션(LTE)과 VoLTE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에게 품질 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을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LTE 품질관리 시스템인 'U+나이트(Knight)' 앱으로 건물내부나 지하 등의 LTE 음영지역을 찾아 문제를 찾아내는 일을 하게 됩니다.
이 앱으로 LTE 데이터 속도가 느려지거나 끊기는 곳과 LTE 접속이 안 되는 곳의 정보를 회사로 전송해 소형 LTE 중계기 설치 등 해결 방안을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VoLTE 서비스인 '지음(知音)'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려면 음영지역이 없는 완벽한 LTE 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회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연간 시설투자비를 1조4천억원에서 1조6천억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LTE 품질관리 시스템인 'U+나이트(Knight)' 앱으로 건물내부나 지하 등의 LTE 음영지역을 찾아 문제를 찾아내는 일을 하게 됩니다.
이 앱으로 LTE 데이터 속도가 느려지거나 끊기는 곳과 LTE 접속이 안 되는 곳의 정보를 회사로 전송해 소형 LTE 중계기 설치 등 해결 방안을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VoLTE 서비스인 '지음(知音)'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려면 음영지역이 없는 완벽한 LTE 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회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연간 시설투자비를 1조4천억원에서 1조6천억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