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감독으로도 데뷔한 구혜선의 연출작 '복숭아나무'가 다음 달 31일에 개봉합니다.
'복숭아나무'는 구혜선이 연출한 두 번째 장편영화로 지난해 촬영됐습니다.
조승우, 남상미가 주연으로 출연한 이 영화는 특별한 쌍둥이 형제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복숭아나무'는 구혜선이 연출한 두 번째 장편영화로 지난해 촬영됐습니다.
조승우, 남상미가 주연으로 출연한 이 영화는 특별한 쌍둥이 형제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