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새벽 1시 50분쯤 서울 성산동 월드컵사거리에서 투스카니 승용차와 모닝 승용차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모닝 승용차 운전자 25살 김 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이 사고로 모닝 승용차 운전자 25살 김 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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