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이 가을을 맞아 '가을 트렌치코트전'을 다음달 2일까지 벌이고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합니다.
대표 브랜드 가운데 투미는 4만9천500원, 숲은 5만9천원, 플라스틱아일랜드는 17만9천원에 트렌치코트를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대표 브랜드 가운데 투미는 4만9천500원, 숲은 5만9천원, 플라스틱아일랜드는 17만9천원에 트렌치코트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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