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과 농협은 제품 판매를 통해 조성된 '나눔 기금'을 농촌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와 김수공 농협중앙회 농업경제 대표는 서울 여의도 농협재단에서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판매된 햇반과 고추장 제품 매출액의 1%를 모아 조성한 기금 1억원을 농협재단에 전달했습니다.
CJ제일제당과 농협은 지난해 6월 제품 판매액의 일부를 적립해 나눔기금을 조성키로 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와 김수공 농협중앙회 농업경제 대표는 서울 여의도 농협재단에서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판매된 햇반과 고추장 제품 매출액의 1%를 모아 조성한 기금 1억원을 농협재단에 전달했습니다.
CJ제일제당과 농협은 지난해 6월 제품 판매액의 일부를 적립해 나눔기금을 조성키로 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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