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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29일 만에 3안타 폭발
입력 2012-09-17 17:16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에서 뛰는 이대호가 니혼햄과의 방문경기에서 4번 타자로 나와 4타수 3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대호가 한 경기에서 안타 세 개를 기록한 건 지난달 19일 소프트뱅크전 이후 29일 만입니다.
이대호의 맹활약에도 오릭스는 4대 5로 져 6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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