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주년을 맞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남은 임기 동안 '1인 2기'와 '1박 2일' 사업 추진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두 사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유대감 강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인 2기'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하나의 특기를 꾸준히 배우며 여가를 활용하는 활동이고, '1박 2일'은 국내여행을 통해 내수관광을 증진시키기 위한 정책입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최 장관은 오늘(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두 사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유대감 강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인 2기'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하나의 특기를 꾸준히 배우며 여가를 활용하는 활동이고, '1박 2일'은 국내여행을 통해 내수관광을 증진시키기 위한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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