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풍 '산바'…현재 통영 남서쪽 42km 해상
입력 2012-09-17 12:26 
<특보>특보가 더 강화됐습니다.
영서남부와 영동, 동해중부해상에 내려졌던 태풍주의보가 조금전 태풍경보로 한단계 강화됐고요,
현재 모든 내륙과 해상에는 태풍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위성>'산바'는 통영 남서쪽 해상까지 진출했습니다.
여전히 초속 41미터의 바람을 가진 강한 중형급 태풍인데요,

<경로>앞으로 영남과 강원남부지방을 관통하고서 밤에는 동해상으로 빠져나갈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이더>현재 레이더 영상입니다.
이렇게 동그랗게 비어 있는 부분이 태풍의 눈인데요,
태풍의 거대한 반경아래 전국 대부분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 지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고비>남부지방은 오늘 오후, 중부지방은 오늘 밤이 최대 고비가 될 예정이고요

<예상강수량>앞으로 동해안에는 200mm 안팎, 내륙에도 최고 15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풍>또, 태풍이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동해안과 남해안에는 초속 40미터 이상의 초강풍이 부는 곳이 많겠습니다.
비와 바람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명시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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