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섹시스타 에바 롱고리아, NFL 스타와 열애 인정
입력 2012-09-14 19:40 

‘위기의 주부들의 섹시스타 에바 롱고리아(37)가 12세 연하의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마크 산체스(25)와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외신에 따르면 롱고리아는 지난 13일(한국시각) 절친 마리오 로페스가 진행하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알렸다.
롱고리아는 마크 산체스와 사귀고 있다”며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전 NBA 스타 토니 파커(30)와 이혼한 롱고리아는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38)의 남동생인 가수 겸 배우 에두아르도 크루즈(27)와 사귀었다. 하지만 지난 6월 결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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