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국영석유가스공사인 YPFB와 미화 8억 4천만 달러 규모의 암모니아·요소 플랜트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볼리비아 코차밤바주 엔트레 리오스에 하루 2천100t의 요소 비료를 생산하는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이 설계, 공사, 운영을 일괄 수행합니다.
[ 최윤영 기자 / yychoi@mbn.co.kr ]
이 사업은 볼리비아 코차밤바주 엔트레 리오스에 하루 2천100t의 요소 비료를 생산하는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이 설계, 공사, 운영을 일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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