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 주연의 20억 원짜리 뮤직드라마가 제작됩니다.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박시후가 주연을 맡고 노래도 부르는 20억 원 규모의 뮤직드라마 '소년'을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30분짜리 본편을 비롯해 총 1시간 30분 분량으로 제작되는 뮤직드라마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DVD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박시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태국의 이국적인 풍경과 로맨스, 액션까지 다채로운 모습들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박시후가 주연을 맡고 노래도 부르는 20억 원 규모의 뮤직드라마 '소년'을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30분짜리 본편을 비롯해 총 1시간 30분 분량으로 제작되는 뮤직드라마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DVD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박시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태국의 이국적인 풍경과 로맨스, 액션까지 다채로운 모습들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