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시아·유럽 박물관 네트워크' 서울 총회 열려
입력 2012-09-13 17:55  | 수정 2012-09-14 06:07
제5회 아시아·유럽 박물관 네트워크 서울총회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어제(13일) 개최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고 지속가능한 박물관 교육'이란 주제로 박물관 교육정책과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아시아·유럽 박물관 네트워크'는 설립 이듬해인 2001년 싱가포르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 이래 아시아와 유럽 35개 나라 84개 박물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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