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아시아·유럽 박물관 네트워크 서울총회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어제(13일) 개최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고 지속가능한 박물관 교육'이란 주제로 박물관 교육정책과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아시아·유럽 박물관 네트워크'는 설립 이듬해인 2001년 싱가포르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 이래 아시아와 유럽 35개 나라 84개 박물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고 지속가능한 박물관 교육'이란 주제로 박물관 교육정책과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아시아·유럽 박물관 네트워크'는 설립 이듬해인 2001년 싱가포르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 이래 아시아와 유럽 35개 나라 84개 박물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