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미술 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가 오늘(13일)부터 1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립니다.
11회째를 맞는 올해는 20개국 181개 갤러리가 참가해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작가 1천200여 명의 작품 5천여 점을 전시·판매합니다.
올해는 한국-라틴아메리카 수교 50주년을 맞아 라틴 아메리카를 주빈국으로 정해 칠레와 콜롬비아 등 라틴 아메리카 각국에서 14개 화랑이 참여합니다.
11회째를 맞는 올해는 20개국 181개 갤러리가 참가해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작가 1천200여 명의 작품 5천여 점을 전시·판매합니다.
올해는 한국-라틴아메리카 수교 50주년을 맞아 라틴 아메리카를 주빈국으로 정해 칠레와 콜롬비아 등 라틴 아메리카 각국에서 14개 화랑이 참여합니다.